서울형 여행바우처1 1인당 25만원 서울형 여행바우처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비정규직 근로자 및 특수형태근로. 플랫폼노동 종사자의 여가 활동 증진 및 국낸 여행 활성화를 위해 국내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2023년 서울형 여행바우처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과의 차이점 4월 10일부터 1인당 25만 원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서울형 여행바우처 지원사업의 신청이 시작합니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무슨 일인지 4월 17일로 미뤄졌으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가 20만 원을 내면 사업주가 10만 원 정부가 10만 원을 내서 총 40만 원의 여행경비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서울형 여행 바우처 서울형 여행바우처는 근로자가 15만 원을 내면 서울시에서 25만 원을 더 해줘서 40만 원의 여행비를 마련할 수 있는 서울시 사.. 2023. 4. 11. 이전 1 다음